그냥 모든 게 내 알 바 아닌게 되어버림 모든 게 다 싫어지고 모든 게 다 내 알 바가

그냥 모든 게 내 알 바 아닌게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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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다 싫어지고 모든 게 다 내 알 바가 아닌 듯이 관여하고 싶지 않음 왜 이럴까요?? 

좋은 마인드에요 원래 모든일은 다 알바아님 마인드로 가야 내가 편해요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나 하나 생각하기도 벅차는 세상이잖아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