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돌아가신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기전 평소처럼모습으로 계추를갔다왔는데 친구들이 다원피스입고왔다면서 나만 원피스가없다고해서 내가 엄마에게 엄마 내가 원피스칭구들꺼보다 더좋은걸루사줄께라고말하고 엄마랑팔짱끼고 옷집을돌아다니는모습.그리고 어느옷집에드가서 엄마가 원피스를입고 거울보고하는데 어딘가 쏙맘에안드는것같아 내가엉 마에게 엄마한테 원피스가 안어울린다고 다른곳으로가자고하면서 어느5,6층짜리 건물로들어가서 1층부터보니 옷파는곳이아니고 2층도 잡다라한그런걸파는곳이길래 엄마한테 윗층가보자고 엘리베이터를 3층누르고탔는데 5층에 엘리베이터가멈추면서 문이열려서보니 아무것도없는 어두컴컴했었고 다시 엘리베이터를타고 4층을누르고 문이열리니 6층이였었고 이곳역시나 아무것도없는 컴컴한곳이였었요.순간좀 무섭단생각이들 어서 얼른문을닫았고 다시 5층인가눌렀는데 여기도아무것도없는곳이라 엄마한테 다시1층으로가자면서 내려가는꿈이였어요.이게 무슨꿈인지~
이 꿈은 질문자분께서 하시는 일이나 목표를 이루어 나가게 되던 도중 방해나 차질이 생길수도 잇지만
결국에는 그것을 극복해내시고 하시는 일이나 목표를 잘 달성하시게 되며
조상의 은덕을 입고 재물운과 금전적인 수익을 얻게 되실꺼라는 암시의 꿈입니다.
길몽에 해당되는 꿈이에요.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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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