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국인 노동자( 남자 )가 불법체류로 잡혀갔습니다.이유는 여행비자? 그걸로 왔다가 용역회사 안끼고독고다이로 일하다가 그 주변(용인) 용역사무소에서 신고해서 잡혀 갔다네요어쩔수는 없지만 귀화한 친구의 친구인데어떻게 하면 빼올수 있나요?그냥 자기 나라 갔다가 다시 오는 수 밖에 없나요?아니면 추방 된 후 영영 못오나요?베트남사람입니다.
여행 비자로 들어 온 사람은 여행을 하여야지 취업을 하면 안되지요
용역 회사 끼고 일해도 불법 취업은 마찬가지고
불법 취업 외국인은 바로 강제 추방 당하고
5년간 한국 입국은 금지 당합니다
그리고 외국인을 고용 하엿던 업체에는 바로 벌금이 나가고
그 업체는 3년간 외국인 고용이 금지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한국에 취업 비자 받으려고
어렵게 한국어 공부 하여 어렵게 선발 시험에 합격 하여 자기 차례 기다려서
정식으로 한국에 취업 하는것인데
쉽게 관광 비자 받아서 남의 나라에서 일하면 안되지요
구제 방법도 없지만
더욱 강력하게 처벌 받아야 합니다
아무리 지인이라고 하여
범법자를 두둔 하면 안되지요
한국인이 불법 체류 외국인 걱정 하실 문제가 아니고
그 외국인의 문제는 베트남 대사관에서 알아사 처리 할 문제입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