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 속눈썹펌으로 수강생을 받았습니다 아는유치원엄마의 지인이라 더 신경쓰기도 했고수강료도 할인해줬습니다.수강을하다.중간에 샵.이전을.하게되어 3주가량을 쉬었고 그뒤로 수업을 계속하고 프리랜서로 근무를 하게해주었습니다 혼자서도 충분한 예약양이었으나처음에 수강할때 알바하게해주겠다 하여 그리진행하였고 경기가 안좋아 점점부담이되어그만두라했더니 샵에 손님있르니 짐나중에 가져가라 오지마라랬더니 경찰관대동하여 자기멋대로 손님있는방 들어가서 짐챙겨감근로계약서 미작성 그리고 지인이라할인해줘서 현금영수증을 따로 안해줬는데 그걸 빌미로 합의금을 요구해왔습니다 유치원그엄마는 너진짜.큰일이다 몇천만원이다 집기까지 압류된다라며 얘기하였고 합의금 200을 줄때 합의서를 썻는데 남은 수업2번과 7월말일까지 베드쉐어 해주겠단 내용이 있었으나 수업전날 수업똑바로해 등등 계속해서 따지는행위 금전적요구 등 상대방이랑 수업이 불가하다 느껴져.진행을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합의금 받고나서 스레드에 앞뒤다자르고 내용올리기 전수강생 전샵인네일원장등을 만나며 무슨얘길했는지 전수강생도 저에게 막말을 쏟아냄 그뒤로 수업료환불해내라는 내용 그리고.세무소 소보원신고 등등 그런상황입니다 합의금을 주고도 세무서에 과태료를 줘야하고 소보원에서는합의해서 수강료얼마를 주란식입니다 합의금밤환소송이 진행가능한지 그리고 저친구한테 명예훼손 정신적피해보상 영업방해를 걸수있나여? 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명예훼손/모욕 일반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