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에 구비키우기라는 게임이있길레 들어갔음하다가 슬슬구비(토끼임)한테 밥줘야해서 밥줄려고했는데어케주는지 모르겠어서 딴사람한테 물어봤음(사진봐주세요!)참고로 채팅에구름표시있는게 딴사람이고,파랑-보라 막대표시는 저임
그냥 생각없이 말하는 어린친구같다고 생각합니다.
팀게임도 아니고 개인이 혼자 하는 모든 게임에서 모르는거 물어본다고 뭐라하는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 이상한겁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